임신,육아일기

알랙스.

성은정이 2005. 1. 15. 06:53

간만에 칼럼을 쓸려고 아침 5시에 애들 우유먹이고 나서부터

컴퓨터에 앉았는데 민감한 아들녀석이 깨서 제대로 작업을

못하게 하네요.

그래서 사진만 또 올립니다.

밑에 사진은 알랙스 태어나고 한달정도 지났을때

엄마랑 작품사진 찍는다고 열심히 찍었는데

이 사진이 디카에 남아있더군요.

딱! 한접시입니다. 물론 큰접시이긴하지만^^

 


 

 

 

숨쉴때마다 행복하세요. 당신은 행복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