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육아일기
내겐 너무 이쁜 쌍둥이
성은정이
2005. 2. 12. 22:23
내가 눈동자만 굴려도 깔깔깔 웃어대는 우리 알랙스
백만불짜리 미소가 이렇게 내 앞에 있다.^^
그리고 우리딸 비안카.
호들갑스런 엄마땜에 하루에도 몇번이나 옷을 갈아입어도 절대로
짜증을 부리지 않는다. 역시나 내 딸이다~
숨쉴때마다 행복하세요. 당신은 소중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