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육아일기

수영복을 입고.

성은정이 2005. 1. 15. 06:03
 

크리스마스때 대부,대모로부터 선물받은 수영복을 입은 사진.

수영도 하긴 했더랍니다. 물에 담그자마자 나오긴했지만서도.

알랙스는 물에 들어갔더니 소리를 꽥꽥 질러서 바로 나오고

비안카는 제가 안고 좀 놀았더랬죠.

역시 여자는 강합뒤다...


 

 

 


 

'임신,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랙스.  (0) 2005.01.15
쌍둥이 백일  (0) 2005.01.15
쌍둥이 사진  (0) 2004.12.26
쌍둥이를 키우면서.  (0) 2004.12.21
어구 내새끼 비안카!  (0) 200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