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추억 속으로..<빨간 망토 차차 이야기> 추억속으로...떠나보세요. 빨간 망토 차차 이야기 《빨간 망토 차차》(赤ずきんチャチャ)는 슈에이샤의 만화 잡지 리본(りぼん)에서 1992년 10월호 ~2000년8월호까지 아야하나 민(彩花みん) 원작/작화로 연재된 만화이며, 이를 바탕으로 원작으로 제작되어 1994년1월부터 방송된 애니메이션이다. 대한민국.. 오늘의 요리 2011.05.05
해바리기 밥과 버터 연어구이 어제 일요일 간만에 식구들이 집에 머물다가 다들 낮잠이 들었다. 그러나 1시간만에 일어난 비안카. 책을 읽어줄까, 새로산 HI-5 DVD를 틀어줄까 하다가 간만에 여자끼리 가까운 공원으로 단둘이 산책을 나갔다. 저 멀리 그네가 보이자 잡고 있던 손까지 뿌리치며 폴짝폴짝 뛰어가는 비안카. 그네 질리도.. 오늘의 요리 2007.11.19
감자 치즈볼 아침에 일어나서 "알랙스 오늘은 뭐해먹을까?" 했더니 "기미(김)에 맘마!"한다. "또?? 좀 다른걸 말할수 없어? 하니 "맘마에 기미" 끙..그래 내가 졌다. 김을 좋아하는건 좋지만 어떻게 사람이 밥하고 김만먹고 사나~ 그래 결심했어. 오늘은 특식을 만들어주마. 제목 : 감자 치즈볼 준비물 : 감자, 모짜렐라 .. 오늘의 요리 2007.06.07
베이컨과 함께 하는 행복한 밥상 한동안 입맛이 싹 사라져서 음식을 할 기분도 안나고, 메뉴를 어떻게 짜야할지도 귀찮아서 지난주에서 일주일에 다섯번을 외식을 했는데 어제는 아침부터 내 안의 뭔가가 강하게 꿈틀거렸다. 바로 요리에 대한 열정.ㅋㅋ 인터넷을 뒤져 메뉴를 정하고 쇼핑을 하고 저녁준비를 하는데 와~맘까지 설레이.. 오늘의 요리 2007.05.30
두부 과자 감기에 걸린 알랙스를 위해 좀 특별한걸 해주고 싶은데 뭘 할까..고민하다가 . . . 캐릭터 도시락을 만들자니 아직은 실력이 안되고, 그래서 두부 과자를 만들어봤다. 좀 제대로 양을 맞춰서 할걸 레시피에서 한컵이라고 하길래 눈짐작으로 대강 했더니 반죽할때 완전 죽이되서 밀가루가 얼마나 많이 들.. 오늘의 요리 2007.05.22
캐릭터 도시락 딸 윤(9)과 아들 켠(5)을 위해 직접 만든 캐릭터 도시락을 ‘blog.naver.com/king700203’에 소개해 화제가 된 이영씨(38). 무역회사에 다니는 그는 요리에 관심이 많아 주말이면 아이들과 아내를 위해 요리를 자주 만들곤 했었다고 한다. “딸아이의 유치원 소풍날 평범한 김밥 대신 뭔가 특별한 도시락을 싸주.. 오늘의 요리 2007.05.05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 토마토를 올린 미니 피자 ┃필요한 재료┃유기농 밀가루 300g, 물 1½컵, 드라이이스트 1작은술, 올리브오일 1큰술, 모짜렐라치즈 3컵, 방울토마토 20개, 저며 썬 블랙 올리브 2큰술, 로즈마리 적당량, 토마토소스(홀토마토 2컵, 다진 버섯 ½컵, 다진 마늘·설탕·올리브오일 1큰술씩, 소금·후춧가루 약.. 오늘의 요리 2007.05.05
아이디어 김밥 본격적인 나들이가 시작되는 4월. 늘 사 먹는 김밥 말고 진짜 맛있는 김밥으로 가족들에게 점수를 따고 싶다면? 요리연구가와 블로그 요리 스타 4인의 비법을 참고하자! ● 요리전문가 "이보은" 작품 1 _참치고추장볶음김밥 ┃필요한 재료┃ 구운 김 2장, 밥 1공기, 참치통조림 1캔, 고추장 3큰술, 다진 마.. 오늘의 요리 2007.05.05
[스크랩] 얼큰한 칼국수 한그릇 어떠세요? 홍두깨 칼국수 주소 광명 사거리 광명시장 내 분위기 가벼운 점심식사 주요메뉴 칼국수, 잔치국수, 칼제비 나의 평가 칼국수 한그릇에 2000원 소스가 무척 맵습니다 잔치국수 1000원 홍두깨, 칼국수집에 어울리는 간판이죠^^ 얼큰한 칼국수 한그릇 낚시 다녀온 이후 통 입맛이 나지 않던 터에 갑자기 생.. 오늘의 요리 2007.05.05
[스크랩] 싸기 편하고 맛있는 것만 담았다! 피크닉 레시피 온 가족 피크닉’이란 미명 하에 주부는 아침부터 바쁩니다. 한끼 정도 사 먹어도 좋으련만 밥을 고집하는 가족 탓에 이것저것 챙기느라 분주하네요. 이왕 싸 갈 거면 폼도 나고 맛도 좋은, 그런 메뉴라면 금상첨화 아닐까요? 반찬 필요 없이 한입에 쏙 들어가는 김밥과 유부초밥, 영양가 만점의 주먹.. 오늘의 요리 200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