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샘과 디카로 찍어서 컴에 저장해놨던 사진들을 보다가
지난달 한국에서 내가 찍어온 조카들 사진이 있어 한참을 울 조카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사내조카녀석만 두명이 있는데 아래 사진은 둘다 가발이 달린
머리띠나 모자를 씌우고 찍은 사진이다.
(돈 100원씩 쥐어주고 찍은거다.)
울 형호가 좀더 웃고 찍었으면 좋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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